기타 Hacker News · 2026-10-18

"하루에 5GB씩 용량 폭식" 멀쩡히 실행되는데 백그라운드서 덤프 폭탄 쏟아내는 Codex 앱 버그 터짐

핵심 요약
  • OpenAI의 Codex 데스크톱 앱이 macOS 환경에서 크래시 덤프 파일을 무한정 쏟아내며 하루 수 기가바이트씩 디스크 용량을 잡아먹는 버그가 제보되었습니다.
  • 앱 UI는 정상 작동하는데도 백그라운드 헬퍼 프로세스가 쉬지 않고 덤프를 생성하며, 파일을 지워도 즉시 다시 쌓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다른 사용자 역시 같은 증상으로 59GB까지 용량이 불어났다며 파일 시스템 개수 제한에 걸릴 때까지 덤프 생성을 시도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요약 OpenAI의 데스크톱 앱인 'Codex Desktop'에서 심각한 백그라운드 덤프 파일 무한 생성 버그가 보고되어 사용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깃허브(GitHub) 이슈 제보에 따르면, macOS 환경에서 Codex Desktop 앱을 사용하는 도중 `~/Library/Application Support/com.openai.codex/web/Crashpad/pending` 경로에 크래시패드(Crashpad) 덤프 파일(.dmp)과 사이드카 JSON 파일이 제한 없이 생성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제보자의 경우 불과 하루 만에 해당 폴더 용량이 4.9GB에 달했고, 파일 개수는 5만 4,500개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기이한 점은 앱 자체가 뻗거나 먹통이 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는 정상적으로 앱을 쓰고 있는 상태인데도 백그라운드 헬퍼 프로세스(`browser_crashpad_handler`)가 무한정 덤프를 찍어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덤프 파일을 수동으로 전부 삭제해도 몇 분 지나지 않아 곧바로 새로운 덤프 파일들이 쌓이기 시작해 디스크 공간을 다시 잠식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후 다른 사용자 역시 댓글을 통해 "내 맥에서는 무려 59GB까지 불어났다"며 파일 시스템 한계치에 도달했음에도 백그라운드에서 덤프 생성을 멈추지 않는 상황이라며 황당함을 토로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나도 똑같은 증상 겪는 중인데 내 건 무려 59GB까지 찍음🫠 파일 시스템 한계인 65,535개 제한까지 찼는데도 백그라운드 프로세스는 계속해서 덤프를 쓰려고 발악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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