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CD 프로젝트 레드는 제작 중인 '사이버펑크 2077' 실사 영화가 원작 게임의 스토리를 그대로 따라가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되 1:1 재현 대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입니다.
- 영화는 스카이댄스 산하 파라마운트와 협업하며 '트랜스포머' 제작자인 로렌조 디 보나벤투라가 제작을 맡습니다.
번역 CD 프로젝트 레드(CD Projekt Red)가 마침내 실사화 '사이버펑크 2077' 영화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제작사 측은 게임을 그대로 1:1로 실사화하고 싶지 않으며, 대신 동일한 세계관 내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미할 노바코프스키(Michał Nowakowski) 공동 CEO는 GamesRadar를 통해 보도된 폴란드 매체 PAP Biznes와의 인터뷰에서 "현시점에서는 게임을 그대로 영화화할 생각은 전혀 없다는 점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라며 "우리는 사이버펑크 세계관 안의 이야기를 다루고 싶지만, 게임 스토리를 1대1로 옮겨오는 방식은 아닐 것입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사이버펑크 영화는 최근 합병을 거쳐 스카이댄스(Skydance) 산하가 된 파라마운트와의 협업으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제작은 실사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로 유명한 로렌조 디 보나벤투라가 맡을 예정입니다.
머리에 정체불명의 컴퓨터 칩을 삽입했다가 키아누 리브스가 연기한 조니 실버핸드의 디지털 유령에 시달리게 된 용병 'V'의 이야기를 다룬 게임 원작에서, 영화가 얼마나 벗어날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과거로 돌아가 키아누 리브스를 다시 섭외해, 실버핸드가 칩에 갇히기 전의 이야기를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물론 사이버펑크 세계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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