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올해 91세의 영국 대배우 주디 덴치가 신간 회고록을 출간하며 '국보'라 불리는 호칭이 몹시 싫다고 밝혔습니다.
- 회고록에는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서 해고당했던 일과 제레미 아이언스와의 베드신, 오스카 시상식장 문전박대 등 화려한 커리어 뒤의 비화가 담겼습니다.
요약 영화 '007' 시리즈의 'M' 역으로 전 세계 팬들에게 친숙한 영국의 전설적인 대배우 주디 덴치(91)가 최근 오랜 친구인 브렌단 오헤아(Brendan O’Hea)와 함께 집필한 회고록을 출간하며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습니다.
주디 덴치는 인터뷰를 통해 흔히 자신에게 붙는 '국보급 배우(national treasure)'라는 수식어에 대해 "그렇게 불리는 것이 정말 싫다"며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회고록에는 화려했던 그의 오랜 연기 인생 이면에 자리한 여러 우여곡절이 담겨 있습니다.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에서 하차(해고)통보를 받았던 당시의 순간부터, 동료 배우 제레미 아이언스와 함께 촬영했던 베드신 비하인드, 그리고 심지어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장에 들어가지 못하고 밖에서 문전박대를 당해야 했던 황당한 일화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