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스너프킨: 무민골짜기의 선율' 제작진의 신작 '무민트롤: 윈터스 웜스'가 9월 18일 PS5로 발매됩니다.
- 겨울잠에서 홀로 깬 무민트롤이 가족들을 깨우고 절친 스너프킨을 데려오기 위해 봄을 찾는 여정을 다룹니다.
- 원작자 토베 얀손이 전쟁과 파시즘을 피해 만든 무민 특유의 따뜻함과 삶의 철학을 녹여냈습니다.
번역 안녕하세요, 노르웨이의 인디 게임 스튜디오 하이퍼 게임즈(Hyper Games)에서 일하고 있는 크리스티나(Kristina)입니다. 저희는 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만큼 눈에 대해서는 정말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데요, 올가을 출시되는 아늑한 어드벤처 신작 '무민트롤: 윈터스 웜스(Moomintroll: Winter’s Warmth)'를 개발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 작품은 저희의 두 번째 무민 게임으로, 9월 18일 PlayStation 5로 정식 출시됩니다. 저희의 첫 번째 작품은 아늑한 봄의 감성을 담은 음악 어드벤처 '스너프킨: 무민골짜기의 선율(Snufkin: Melody of Moominvalley)'이었습니다.
주인공인 무민트롤은 겨울잠에서 깨어나지만, 골짜기에는 여전히 겨울의 추위가 머물러 있고 다른 가족들은 아무도 잠에서 깨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결국 마지못해 나선 우리의 주인공은 모두를 깨우고 가장 친한 친구인 스너프킨을 무민골짜기로 다시 데려오기 위해 봄을 찾아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무민은 토베 얀손(Tove Jansson)에 의해 탄생했으며, 첫 번째 이야기는 1945년에 출간되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을 직접 겪었던 토베는 전쟁과 파시즘에서 벗어난 세계를 창조했습니다. 무민 이야기들은 삶 그 자체를 반영하고 있으며, 어둠과 유머, 그리고 그 모든 것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식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토베는 사생활을 중시하면서도 용기 있는 인물이었으며, 전쟁뿐만 아니라 동성 파트너를 두는 것이 불법이었던 시대를 살았습니다. 그녀는 은유적인 언어와 창의적인 방식을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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