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Fauxmoi · 2026-10-22 ·💬 3

최루탄 터지는데 헝거게임 OST 끝까지 연주한 프랑스 오케스트라 ㄷㄷ

핵심 요약
  • 프랑스의 한 오케스트라가 물가와 교육 환경에 항의하는 학생 시위 현장에서 거리 공연을 펼쳤습니다.
  • 경찰의 최루탄 발포 속에서도 영화 '헝거게임'의 반란 상징곡인 '더 행잉 트리'를 끝까지 연주해 주목받았습니다.
  • 현장 목격자들은 합법적 연주였음에도 무차별 최루탄이 발포되었다며 단원들의 용기 있는 연주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요약 프랑스의 오케스트라 '신세계 오케스트라(Orchestre du Nouveau Monde)'가 물가 상승 및 열악한 교육 환경에 반발하는 학생 시위대와 연대하기 위해 거리 공연을 진행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 당국이 최루탄을 발포하며 진압에 나섰으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굴하지 않고 묵묵히 영화 '헝거게임'의 대표 삽입곡인 '더 행잉 트리(The Hanging Tree)'를 끝까지 연주했습니다. 현장에 있던 네티즌들에 따르면 공연 당시에는 시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도 않았고 정식 허가를 받은 상태였으나 경찰이 최루탄을 난사했다고 전해지며, 극적인 연주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작성자: /u/voguediaries [링크] [댓글]
이분들 합법적으로 허가받고 온 거였음. 시위는 시작도 안 했고 주변 사람들은 그냥 음악 듣고 있었는데 경찰이 아무 이유 없이 20분 넘게 최루탄을 쏴댐. 그래도 현장에서 직접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고, 토요일에도 다시 와줬으면 좋겠음. 우리에겐 이런 게 필요해.
프랑스인으로서 우리 동지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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