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r/Fauxmoi · 4시간 전 ·💬 3

"내가 거절한 NFL 시위 진화 카드, 제이지가 덥석 물었다" 폭로한 캐퍼닉

핵심 요약
  • 콜린 캐퍼닉은 NFL 구단주들이 선수들의 인종차별 항의 시위를 진화하기 위해 자신에게 거액을 제안했으나 거절하자, 제이지가 대신 그 역할을 맡아 시위를 와해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 자신을 리그에서 배제하면서도 물밑 거래를 시도했던 구단주들의 행태와 거물 아티스트 제이지의 개입을 직접 폭로해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 해외 네티즌들은 제이지가 하프타임 쇼 등을 챙기며 문화 중재자 행세를 했지만 결국 뼛속까지 철저한 자본가였다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요약 전 NFL 쿼터백 콜린 캐퍼닉의 주장에 따르면, 과거 NFL 구단주들은 선수들의 무릎 꿇기 시위를 잠재우기 위해 영향력 있는 흑인 유명 인사를 끌어들이려 했습니다. 캐퍼닉 본인을 리그에서 사실상 퇴출(블랙리스트)시키면서도 거액의 계약을 제안했으나 캐퍼닉은 이를 거절했고, 결국 제이지(Jay-Z)가 그 자리를 대신 맡아 시위의 동력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했다고 폭로했습니다. 현지 네티즌들은 제이지가 NFL과 파트너십을 맺고 슈퍼볼 하프타임 쇼 등을 총괄하게 되었을 때부터 그가 사회 운동보다는 철저한 자본주의자로서 중재자 역할을 자처한 것이 뻔히 보였다며 비판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작성자: /u/deactivatedmanifesto [링크] [댓글]
맞아! 제이지는 타깃(Target) 때도 똑같이 굴었지.
맞는 말이야. 제이지와 NFL이 뭐 '파트너십'이니 어쩌니 떠들기 시작했을 때부터 무슨 꿍꿍이인지 뻔했어. 덕분에 볼만한 하프타임 쇼는 건졌지만, 무슨 문화적 중재자라도 된 것처럼 떠들어댔잖아. 저 사람은 다른 무엇보다도 뼛속까지 자본주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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