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6일 전

캡콤 역대급 매출 찍었는데 돈 벌어준 건 10년 다 된 구작들?

핵심 요약
  • 캡콤이 회사 47년 역사상 회계연도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소프트웨어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 최근 출시된 호평작들보다 몬스터 헌터: 월드, 바이오하자드 RE:2, 바하 7 등 구작들이 판매량 1~3위를 휩쓸며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 압도적인 대다수가 디지털 다운로드 판매로 집계되며 장기 흥행 타이틀의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번역 캡콤이 자사 47년 역사상 회계연도 상반기 기준 최고 소프트웨어 판매량을 기록하며 축제 분위기입니다. 몬스터 헌터: 월드, 바이오하자드 RE:2,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같은 작품들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2026년은 캡콤에게 매우 성공적인 한 해였으며, 차기 회계연도 전망 역시 장밋빛으로 보입니다. 2026년 한 해 동안 캡콤은 비평가들의 호평을 받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야심 찬 신작 '프라그마타', '귀무자: 검의 길'까지 세 편의 올해의 게임(GOTY) 후보작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회계연도 수익의 대부분을 이 최신 타이틀들이 차지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2018년에 출시된 라이브 서비스 게임인 '몬스터 헌터: 월드', 2019년작 '바이오하자드 RE:2', 그리고 2017년작 '바이오하자드 7 레지던트 이블' 같은 구작들이 2027 회계연도 상반기 최다 판매량 상위 10개 타이틀 중 1~3위를 휩쓸었습니다. 이들 작품의 인기와 명성을 감안하면, 출시된 지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시점에도 캡콤에 엄청난 대박을 안겨주고 있다는 점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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