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Fauxmoi · 2일 전 ·💬 3

"키 작은 남잔 '쇼트 킹' 대접, 키 큰 여잔 일터로 보내" 코미디언 발언 화제

핵심 요약
  • 코미디언 자이나브 존슨이 데이팅 시 키 큰 여성이 키 작은 남성보다 더 좋은 상대를 찾기 힘들다고 주장했습니다.
  • 키 작은 남성은 '쇼트 킹'으로 치켜세워지는 반면, 키 큰 여성은 모델이나 농구선수 취급을 받으며 일터로 내몰린다는 풍자가 담겼습니다.
  • 댓글에서는 남녀에게 주어지는 외모 기준과 사회적 수식어의 이중잣대를 지적하며 큰 공감이 이어졌습니다.
요약 미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자이나브 존슨(Zainab Johnson)이 데이팅 시장에서 키 큰 여성이 키 작은 남성보다 더 짝을 찾기 힘들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키 작은 남성에게는 '쇼트 킹(short king)' 같은 칭호를 붙여주며 군주 대접을 해주는 반면, 키 큰 여성에게는 모델이나 농구선수 같은 잣대를 대며 바로 '일터로 보내려 한다'고 꼬집었습니다. 이에 대해 현지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남성에게는 '대드 봇(친근한 아저씨 몸매)', '쇼트 킹'처럼 관대한 수식어가 붙는 반면, 여성에게는 완벽한 미적 기준을 요구하며 '버터페이스' 같은 비하적 표현을 들이대는 현실을 언급하며 공감을 표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No-Hall-3485 님이 게시 [링크] [댓글]
100% 맞는 말임. 남자는 '대드 봇(아저씨 몸매)', '쇼트 킹' 같은 소리라도 듣지, 여자는 전형적인 미인이 아니면 난리가 남. 여자가 체모가 있거나 가슴이 처지는 순간 남자들한테 세상에서 제일 못생긴 여자 취급을 받잖아. 여성에겐 꾸미지 않거나 못생길 특권 따윈 없음.
모델급이 아닌 여자는 죄다 '버터페이스(몸매만 괜찮고 얼굴은 별로인 여자)'라고 부르는 것만 봐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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