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배우 배리 키오건이 1회 약 3,500달러(약 470만 원)에 달하는 비침습 고주파 피부 리프팅 시술(Xerf)을 받는 영상이 피부과 전문가의 SNS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 키오건은 시술 후 외면과 내면을 모두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신감이 생기고 외모가 더 나아진 느낌이라고 전했습니다.
- 그는 불과 몇 달 전 온라인의 심각한 외모 악플 때문에 위축되어 외출조차 꺼려질 정도의 고통을 겪고 있다고 털어놓은 바 있어 이번 행보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요약 영화 '솔트번', '이니셰린의 밴시' 등으로 잘 알려진 아일랜드 출신 배우 배리 키오건(Barry Keoghan)이 고가의 피부 탄력 리프팅 시술을 받는 영상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국 유명 피부 관리 전문가이자 '더마스파(Dermaspa)'의 설립자인 닐람 홈즈(Nilam Holmes)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배리 키오건이 '저프(Xerf)' 시술을 받는 비하인드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해당 시술은 주사를 사용하지 않고 고주파(RF) 기술을 이용해 피부를 당겨주고 콜라겐 재생을 돕는 리프팅 관리로, 얼굴과 목 1회 세션 비용이 약 3,500달러(한화 약 470만 원)에 달합니다.
영상 속에서 키오건은 "이 시술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닐람도 강력 추천했다. 올 때마다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된다. 스스로에 대한 기분도 좋아지고 외모도 더 나아진 것 같다. 내면과 외면을 모두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홈즈는 키오건과 여러 영화, 화보 프로젝트를 함께하며 꾸준히 피부 관리를 맡아왔다며, 바쁜 일정과 불규칙한 수면으로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유지하기 위해 정기적인 케어를 진행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시술 영상이 특히 주목받는 이유는, 키오건이 불과 몇 달 전 온라인에서 쏟아진 외모 악플로 인해 겪은 극심한 고통을 털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외모에 대한 비난과 괴롭힘이 도를 넘어섰고, 그로 인해 사람들을 피하고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두려워질 정도였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악플을 피하기 위해 SNS를 멀리했으나 행사 직후 대중의 반응을 확인하면 여전히 상처받는 악성 댓글이 대다수였다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샀습니다. 온라인상의 외모 비하로 대인기피 증세까지 겪었던 그가 적극적인 자기 관리로 자신감을 되찾아가는 모습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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