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1일 전

'테일러 스위프트 절친 콤비' 잭 안토노프·배우 마가렛 퀄리, 결혼 3년 만에 결국 이혼 접수

핵심 요약
  • 잭 안토노프와 배우 마가렛 퀄리가 지난여름 별거 후 10월 30일 공동으로 공식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2023년 테일러 스위프트 등 톱스타 하객들이 총출동한 결혼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으나 3년 만에 원만히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합의했습니다.
  • 안토노프는 최근 퀄리를 위해 쓴 러브송을 콘서트에서 부르며 이별의 아픔과 솔직한 심경을 공개적으로 털어놓았습니다.
요약 테일러 스위프트의 대표 프로듀서로 유명한 뮤지션 잭 안토노프(42)와 영화 '서브스턴스'로 유명한 배우 마가렛 퀄리(32)가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외신 피플(People)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여름 5년간의 연애 및 3년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하고 별거에 들어갔으며, 10월 30일 공동으로 이혼 서류를 제출했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이번 이혼은 양측의 원만한 합의 하에 내려진 상호 결정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관계자는 "두 사람은 여전히 깊은 유대감과 애정을 갖고 있으며, 비록 연인 및 부부로서의 파트너십은 끝나지만 평생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잭 안토노프는 최근 밴드 블리처스(Bleachers) 투어를 진행하면서 마가렛 퀄리를 위해 썼던 러브송들을 부르는 심경을 인터뷰에서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는 셋리스트를 바꿀까 깊이 고민했으나 관객에게 솔직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원래 곡들을 유지했다며,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관객과 함께 그 감정을 공유하고 기념하는 과정에서 큰 힘과 아름다움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2021년 한 루프탑 파티에서 처음 만나 이듬해 약혼했으며, 2023년 8월 뉴저지에서 호화로운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당시 결혼식에는 테일러 스위프트뿐만 아니라 브루스 스프링스틴, 카라 델레바인, 채닝 테이텀, 조 크라비츠 등 톱스타 하객들이 대거 참석해 화제를 모았고, 라나 델 레이의 노래 'Margaret'의 영감이 되는 등 대중음악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아온 커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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