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Hacker News · 6일 전

"한 줄 쓰면 작동하는 기계 그림이 뚝딱" 난리 난 AI 도구 수준

핵심 요약
  • 일상 사물을 문장으로 묘사하면 손그림 스타일의 작동 가능한 3D 아이소메트릭 그래픽으로 만들어주는 AI 스킬 'Colorfigures'가 공개되었습니다.
  • 360도 회전은 물론 실제 버튼을 눌러 조작할 수 있고, 내부 기계 장치가 맞물려 돌아가는 모습을 투시해서 볼 수 있습니다.
  • 클로드, 챗GPT, 제미나이 등 주요 AI 환경에 추가해 HTML 파일 형태로 손쉽게 생성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요약 글로 일상 사물을 설명하기만 하면 손그림 느낌의 아이소메트릭 인터랙티브 3D 그래픽으로 만들어주는 AI 확장 도구 '컬러피겨스(Colorfigures)'가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개발자 April Zhu가 제작한 이 프로젝트는 사용자가 직접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프롬프트 한 줄만 입력하면 작동 가능한 가상 사물 모델을 HTML 파일 형태로 추출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생성된 오브젝트는 단순히 멈춰 있는 그림이 아닙니다. 마우스로 드래그해 360도 회전시킬 수 있으며, 버튼을 누르거나 부품을 직접 조작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투명 모드(See-through)를 지원해 실제 내부 기계 장치가 어떻게 맞물려 움직이는지 들여다볼 수 있고, 작동 중 각 부품의 명칭에 불이 들어오는 라벨 기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실제 데모에서는 동전을 넣고 손잡이를 돌리는 껌볼 자판기, 물이 끓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전기 주전자, LP판을 얹고 바늘을 올려 음악을 재생하는 턴테이블 등 26종류의 작동 예시가 소개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세탁기, 에스프레소 머신, 토스터, 신호등, 화재경보기, 캡슐 토이 머신 등 복잡한 내부 구조를 가진 일상 기기들이 정교하게 구현되었습니다. 컬러피겨스는 클로드(Claude Code, Claude.ai), 챗GPT(ChatGPT, Codex), 제미나이(Gemini app, Gemini CLI) 등 주요 AI 플랫폼에 스킬(Skill) 형태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터미널 명령어나 압축 파일 업로드 방식으로 설치한 뒤 사물을 묘사하면 브라우저에서 바로 클릭하며 가지고 놀 수 있는 독립형 HTML 파일이 생성됩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