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톰 크루즈가 영화 '폭풍의 질주' 속편을 앞두고 나스카(NASCAR) CEO에게 실제 정규 레이스 출전을 요청했습니다.
- 1990년작 원작의 주인공이었던 톰 크루즈는 앤 해서웨이와 함께 2028년 개봉 예정인 속편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 나스카 측은 홍보 효과를 기대하며 전폭 지원 중이며, 63세의 나이에도 직접 레이싱 카를 몰겠다는 크루즈의 제안에 크게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요약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가 자신의 대표작 중 하나인 영화 '폭풍의 질주(Days of Thunder, 1990)'의 속편 제작을 앞두고, 실제 나스카(NASCAR) 정규 레이스 출전을 직접 요청해 관계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톰 크루즈는 1990년 개봉 당시 본인이 직접 각본 작업에도 참여하고 신인 레이서 '콜 트리클' 역을 맡아 흥행을 이끌었으며, 오는 2028년 개봉을 목표로 앤 해서웨이와 함께 출연하는 속편을 통해 같은 배역으로 복귀할 예정입니다. 나스카 측 역시 30여 년 전 원작이 그랬듯 이번 속편이 레이싱 스포츠 전반에 엄청난 홍보 효과와 대중적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며 영화 프로젝트에 전폭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톰 크루즈는 지난 8월 데이토나 인터내셔널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코크 제로 슈거 400' 대회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영화 제작 소식을 알리고 경기 전 드라이버들과 대화를 나눴습니다. 당시 나스카 CEO 스티브 오도넬을 만난 63세의 톰 크루즈는 영화 촬영을 넘어 "실제 레이스에서 직접 차를 몰고 출전할 수 있겠느냐"고 진지하게 문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평소 위험한 스턴트와 액션을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하기로 유명한 톰 크루즈다운 파격적인 제안에 현장 관계자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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