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고대 로마에는 교전 수칙을 위반한 지휘관을 적국에 직접 넘겨 국가의 죄를 씻는 전통이 있었습니다.
- 기원전 55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휴전을 깨고 게르만 부족을 학살하자 그를 게르만족에 넘기자는 제안이 실제 발의되었습니다.
요약 고대 로마에는 교전 수칙을 어긴 로마 사령관을 로마인들이 직접 적국에 넘겨 도시 전체의 죄책을 씻어내는 전통 관습이 존재했습니다. 기원전 55년,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휴전 협정을 위반하고 게르만 부족을 학살했을 당시에도 이 전통에 따라 카이사르 본인을 피해를 입은 게르만 부족에게 직접 넘겨야 한다는 제안이 실제로 발의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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