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2026-09-25

아크 레이더스, PvP 끄는 'PvE 전용 모드' 깜짝 테스트 진행 예정

핵심 요약
  • 엠바크 스튜디오가 10월 13일부터 20일까지 '아크 레이더스'에 PvP를 끄고 즐길 수 있는 PvE 모드를 기간 한정 테스트합니다.
  • PvE 모드는 리스크가 적은 만큼 보상 가치가 낮아지며, 쓰러진 상태에서 가만히 있으면 AI가 무시하는 등의 조정이 적용됩니다.
  • 원래 PvE로 기획됐던 게임인 만큼 조심스럽게 접근 중이며, 결과에 따라 정식 도입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번역 엠바크 스튜디오(Embark Studios)가 다음 달 '아크 레이더스(Arc Raiders)'의 PvE 모드를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오는 10월 1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아크 레이더스에는 PvE 토글 옵션이 제공되어, 다른 플레이어와 전투를 벌이는 로비와 다른 플레이어가 내게 피해를 줄 수 없는 로비 사이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게 됩니다. 개발진의 목표는 플레이어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하고, 플레이어가 PvP 플레이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는 가능성을 테스트하는 것입니다. 그 결과, PvE 모드는 위험 부담(리스크)이 적은 만큼 획득하는 전리품(루트)의 가치도 더 낮게 책정됩니다. 아울러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해 기계 적들(ARC)이 쓰러진 플레이어를 공격 목표로 삼게 되지만, 플레이어가 가만히 있으면 AI 적들이 무시하고 지나치게 됩니다. 엠바크 스튜디오는 이 테스트 기간 동안 게임 내 플레이어 경제와 매치메이킹 소요 시간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입니다. 개발팀은 "이 방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밝히며, PvE가 정식으로 게임에 영구 도입되지 않을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라기보다는 시스템이 얼마나 잘 돌아갈 수 있을지 확인해 보는 시험대에 가깝습니다. 스튜디오 측은 "이번 테스트가 결코 무위험 테스트가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라며, "출시 전 초기 버전의 아크 레이더스는 원래 PvE 게임으로 구상되었던 만큼, 다시 그 콘셉트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개발팀 내부에서도 조심스러운 입장이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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