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gamewire@gamefan.net · 1일 전

"제작진 믿으면 세이브 로드 안 함" RPG 개발자들이 실패에 익숙해지라는 이유

핵심 요약
  • PC 명작 RPG 개발진들이 유저들에게 세이브 로드를 반복하기보다 게임 속 실패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길 권하는 이유를 조명했습니다.
  • 글쓴이 본인 역시 사소한 주사위 굴림 실패에도 F9(불러오기)를 누르는 헤비 세이브 로더임을 고백하며 공감을 자아냅니다.
번역 "플레이어가 제작진을 충분히 신뢰한다면, 세이브 로드 신공(savescum)을 쓰지 않을 것입니다": PC 최고의 명작 RPG 제작진들이 플레이어들에게 실패에 익숙해지길 바라는 이유. RPG를 할 때 저는 구제불능 수준으로 세이브 로드 신공을 남발하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인정합니다. 아주 사소한 일만 있어도 가차 없이 F9 키(빠른 불러오기)를 연타하곤 하죠. (어쩌면 민첩 판정 굴림에 실패해서 모자를 떨어뜨렸을지도 모릅니다. 절대 용납 못 하죠. 바로 다시 불러오기!) 그래서 최근에 제가 발견했을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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