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드래곤볼 제노버스 3의 도쿄 반다이 남코 본사 데모 시연을 통해 협동 멀티플레이 중심의 신규 요소들이 공개되었습니다.
- 단조로운 버튼 연타 방식을 벗어나 참신한 '소울 스위칭' 시스템과 협동 레이드로 아레나 격투 게임의 피로감을 덜어냈다는 평가입니다.
- 개발사 딤프스가 팬들이 원하는 최애 캐릭터 플레이와 재미 및 팬서비스에 집중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번역 드래곤볼 제노버스 3, '소울 스위칭' 시스템으로 애니메이션 격투 게임에 활력을 불어넣다 | IGN 프리뷰
핵심 프리뷰 요약:
• 제노버스 3는 대다수의 유저가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로 플레이하고 싶어 한다는 점을 충실히 반영했습니다.
• 레이드 게임플레이는 기존 아레나 격투 게임들의 단조로움과 뻔한 패턴을 극복했습니다.
• '소울 스위칭(Soul Switching)' 시스템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드래곤볼 같은 시리즈 팬들은 이제 뻔하디뻔한 기존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격투 게임에 피로감을 느끼고 있을 것입니다. 저 역시 그렇습니다. 한 번이라도 플레이해 보셨다면,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유의미한 변화 없이 반복되어 온 공식을 분명 체감하셨을 테니까요. 명장면 대결을 추억하는 것도 좋지만, 같은 버튼만 몇 분 동안 두들겨 대느니 차라리 원작 애니나 팬 메이드 영상을 다시 보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얼핏 보기에 드래곤볼 제노버스 3 역시 그저 화려한 팬서비스 껍데기만 둘러쓴 흔하디흔한 '버튼 연타형' 아레나 격투 게임이라 여길 수도 있고, 그렇게 생각한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도쿄 반다이 남코 본사에서 진행된 풍성한 데모 시연을 겪어본 후, 개발사 딤프스(Dimps)가 이런 게임을 가장 잘 만드는 곳 중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번 데모 세션은 아레나 격투 모드에 대한 언급 없이, 오로지 협동 멀티플레이에만 초점을 맞췄습니다. 재미와 팬서비스에 집중한 이 게임의 넓게 펼쳐진 로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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