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r/gaming · 12시간 전 ·💬 3

"NPC 따라 느리게 걷기 극혐..." 대화 강제 보행 없는 RPG 찾는 게이머들

핵심 요약
  • 한 게이머가 NPC와 보폭을 맞추며 천천히 걷고 대화만 듣는 연출에 지쳤다며 이를 최소화한 게임 추천을 요청했습니다.
  • 하루 여유 시간이 1시간뿐인 상황에서 사펑이나 파판7 리메이크 같은 게임들의 강제 보행 연출 때문에 하차했다는 고백에 많은 공감이 이어졌습니다.
  • 댓글에서는 킹덤 컴 2의 '자동 따라가기 버튼' 같은 편의 기능이 모든 게임에 도입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요약 해외 레딧 게임 커뮤니티에서 한 게이머가 'NPC가 말하는 동안 느리게 걷기만 시키는 연출이 최소화된 RPG나 게임'을 추천해달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작성자는 매스 이펙트, 폴아웃, 위쳐, 파이어 엠블렘 같은 명작들을 좋아하며 인내심이 없는 게이머가 아님에도, 최근 '사이버펑크 2077'과 '파이널 판타지 7 리메이크'를 플레이하다 똑같은 이유로 하차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밤에 딱 1시간 남짓 게임할 여유가 있는데, 퀘스트를 시작할 때마다 이게 진짜 게임 플레이가 아니라 그저 느리게 걸어가며 대화만 듣는 시간 낭비성 연출이 아니길 기도해야 하는 상황에 지쳤다는 이유였습니다. 이에 대해 유저들은 킹덤 컴: 딜리버런스 2(KCD2)의 경우 따라가기 퀘스트가 있더라도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적절한 속도와 거리로 알아서 따라가는 자동 추적 기능이 있어 편리하다며, 모든 게임에 이런 시스템이 필수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고 공감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설명이 좀 특이할 수도 있는데, 전 성격 급한 게이머가 아닙니다. 제가 역대 가장 좋아하는 게임들도 매스 이펙트, 폴아웃, 위쳐, 파이어 엠블렘이고요. 근데 최근에 사펑이랑 파판7 리메이크를 해봤다가 둘 다 똑같은 이유로 접었습니다. 밤에 잘 시간 전에 게임할 수 있는 시간이 딱 1시간뿐인데, 퀘스트를 시작할 때마다 이게 진짜 플레이하는 퀘스트여야지 걸어가며 시간 때우는 게 아니길 빌게 되더라고요...
따라가는 퀘스트가 여전히 있긴 하지만, KCD2(킹덤 컴 2)에는 따라가기 버튼이 있어서 누르면 알아서 알맞은 속도와 거리로 캐릭터가 자동 추적합니다.
진짜 엄청난 편의 기능이죠. 모든 게임에 이 기능이 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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