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미국 예능 '90일의 썸남썸녀'에서 러시아 여성이 응급 제왕절개로 큰 아기를 출산했습니다.
- 의사가 아기 몸무게를 '4.1킬로'라고 알리자, 미국인 남편이 '4킬로미터냐'며 파운드로 얼마인지 되묻는 엉뚱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 작성자는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머릿속에 길이 4km짜리 아기만 계속 상상된다며 폭소했습니다.
번역 시간 좀 때우려고 미국 리얼리티 예능 '90일의 썸남썸녀(90 Day Fiance)'를 보고 있었는데요.
방송에서 한 미국인 남성이 임신한 러시아 여성과 함께 미국으로 넘어가기 전 출산을 위해 러시아에 머물고 있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기가 너무 커서 결국 응급 제왕절개로 아이를 낳게 되었어요.
의사가 "4.1킬로(4,1 kilos)"라고 말하자, 그 남자가 하는 말이 "4킬로미터요? 그게 몇 파운드죠?"라고 묻더라고요.
그 말을 듣고 난 뒤로 지금 머릿속에 온통 4킬로미터짜리 거대 아기만 상상돼서 미치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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