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태국의 지노 티띠꾼이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7언더파로 3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 대회 첫 보기를 딛고 후반 3연속 버디 등을 몰아치며 시즌 4번째 투어 우승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 한국의 윤이나는 14언더파를 기록하며 폴리 맥과 함께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
요약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 호아칼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2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분 셋째 날 경기에서 티띠꾼은 5언더파 67타를 적어내며 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기록, 2위 그룹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시즌 4번째 우승을 향해 유리한 고지를 점했습니다.
23세의 티띠꾼은 파4 7번 홀에서 이번 대회 첫 보기를 범하며 잠시 흔들렸으나, 후반 나인 시작과 동시에 10번부터 12번 홀까지 3연속 버디를 낚으며 완벽하게 분위기를 반전시켰습니다.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가다 17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성공시키며 깔끔하게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한국의 윤이나는 3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69타를 기록, 2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폴리 맥(독일)과 함께 중간합계 14언더파로 공동 2위에 자리해 최종 라운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그 뒤를 이어 마야 스타르크와 카롤리나 멜그라티가 13언더파로 추격 중이며, 릴리아 부와 야마시타 미유 등이 12언더파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번 대회는 10월 15일부터 열리는 뷰익 LPGA 상하이로 시작되는 아시아 시리즈 직전 열리는 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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