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닌텐도 및 포켓몬 컴퍼니와 특허 소송 중인 팰월드 개발사 포켓페어가 스위치 2 버전 출시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 포켓페어 CEO는 인터뷰를 통해 스위치 2는 훌륭한 플랫폼이라며 향후 스위치 출시를 논의할 기회가 오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전문가들은 닌텐도가 승소해도 배상금이 소액에 불과하며 패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번역 닌텐도와의 특허 소송이 한창 진행 중임에도 불구하고, 팰월드(Palworld) 개발사인 포켓페어는 몬스터 수집 생존 게임 팰월드의 닌텐도 스위치 2(Switch 2) 버전 출시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닌텐도와 포켓몬 컴퍼니는 포켓몬 게임의 작동 방식과 관련된 특허를 중심으로 일본에서 포켓페어와 소송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식재산권(IP) 전문가들은 닌텐도가 승소하더라도 배상금이 3만 달러(약 4천만 원) 수준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점차 닌텐도가 패소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VGC와의 인터뷰에서 민감한 소송 문제를 우회하며, 포켓페어의 미조베 타쿠로 대표는 스위치 2로 팰월드를 선보이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스튜디오 차원에서 스위치 2에 대한 야망이 있느냐는 질문에 미조베 대표는 "물론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그는 "우선 스위치 2가 전 세계 게임뿐만 아니라, 특히 이곳 일본과 일본 게임 산업에 정말 놀라운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정말 대단한 플랫폼이었습니다. 팰월드를 어떤 방식으로든 스위치 플랫폼으로 가져오는 것에 대해 논의하거나 검토할 기회가 있는 미래가 온다면, 우리는 기꺼이 그런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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