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IGN_PS5@rss.anyfeed.cc · 2026-10-13

EA '대학 미식축구' 게임, 라이선스 비용 폭등으로 2030년 전에 사라질 위기?

핵심 요약
  • EA 스포츠의 '대학 미식축구' 개발진 사이에서 시리즈가 2030년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첫 출시작 이후 판매량은 점차 줄고 있는 반면, 대학 선수 1인당 NIL 권리 비용이 600달러에서 1,500달러로 폭등해 선수 비용만 2,000만 달러에 달하는 상황입니다.
  • 여기에 대학 및 볼 경기 라이선스비까지 수천만 달러가 들어가며 순수 개발비 외 권리료 부담이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졌습니다.
번역 EA 스포츠의 대학 미식축구(College Football) 시리즈를 개발하는 제작진 사이에서, 이 프랜차이즈가 이번 10년이 끝나기 전에 사라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이 돌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인사이더 게이밍(Insider Gaming)의 마이크 스트로(Mike Straw)는 해당 미식축구 시리즈 관련 프로젝트를 맡고 있거나 주변에서 일하는 고위급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시리즈는 여전히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대대적인 기대 속에 복귀했던 2024년 첫 작품 이후 출시를 거듭할수록 판매량이 점진적으로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2024년 타이틀을 향한 기대감이 워낙 엄청났던 만큼) 이런 판매량 감소가 본질적으로 나쁜 일이거나 예상치 못한 것은 아니지만, 게임 제작에 수반되는 제반 비용이 급등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EA는 2024년 당시 게임에 등장하는 선수 1인당 600달러를 지급해 총 700만 달러가량을 썼습니다. 그러나 대학 운동선수들의 NIL(성명·초상·동일성 이용) 권리 비용이 선수당 1,500달러로 치솟으면서 관련 비용이 3배 가까이 뛰었습니다. 그 결과 EA는 최신작에서 선수들에게만 대략 2,000만 달러를 지출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EA는 볼(Bowl) 대회나 각 대학 등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 위해서도 막대한 비용을 쏟아붓고 있습니다. 순수한 순수 개발 비용 외에도 특정 요소를 게임에서 사용할 권리를 얻는 데에만 수천만 달러가 투입되고 있는 셈입니다. 이 때문에 EA는 다른 방안을 모색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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