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MLB 월드시리즈 1차전 중계 중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특별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었습니다.
- 페드로 파스칼의 미스터 판타스틱이 시구를 던지고, 스티브 로저스의 재등장에 앤트맨이 혼란스러워하는 장면 등이 담겼습니다.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닥터 둠에 맞서는 이번 영화는 다양한 멀티버스 히어로들이 총출동해 12월 18일 개봉합니다.
요약 미국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1차전 중계 도중 마블 스튜디오의 기대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깜짝 프로모션 영상이 공개되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MLB와 MCU의 특별한 협업으로 성사되었습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페드로 파스칼이 연기하는 미스터 판타스틱(리드 리처즈)이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던지고, 조셉 퀸의 휴먼 토치(조니 스톰)가 이를 받아내는 유쾌한 장면이 담겼습니다. 또한 크리스 에반스가 연기하는 스티브 로저스가 다시 등장하면서,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를 이어받은 샘 윌슨(앤서니 맥키)과 스티브 로저스 사이에서 폴 러드의 앤트맨이 '누구를 진짜 캡틴 아메리카로 불러야 하냐'며 혼란스러워하는 코믹한 장면도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탬파베이 레이스와 밀워키 브루어스의 월드시리즈 1차전이 열린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 상공에 초록빛 어벤져스 로고가 떠오르는 티저 영상과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브라이스 하퍼, 프레디 프리먼, 랜디 아로사레나 등 실제 메이저리그 간판스타 선수들도 영상에 모습을 드러내 야구팬과 마블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12월 18일 개봉 예정인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멀티버스의 붕괴로 인해 여러 지구의 히어로들이 뭉쳐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닥터 둠'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이번 작품에는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샹치(시무 리우), 로키(톰 히들스턴)뿐만 아니라 프로페서 X(패트릭 스튜어트), 매그니토(이안 맥켈런), 갬빗(채닝 테이텀) 등 엑스맨 세계관 히어로들까지 대거 집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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