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미국 켈틱 펑크 밴드 드롭킥 머피스의 켄 케이시가 에드 시런을 향해 매클모어 편을 들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 평소 강한 정치적·사회적 소신과 행동력으로 유명했던 밴드인 만큼 이번 공개 저격 역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 팬들은 트럼프 지지 공연 하차나 노동자 연대 파업 등 드롭킥 머피스의 과거 뚜렷한 행보들을 언급하며 이번 발언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요약 켈틱 펑크 밴드 드롭킥 머피스의 켄 케이시가 에드 시런을 향해 매클모어의 편에 서지 않았다고 공개 비판했습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드롭킥 머피스가 평소 트럼프 지지 프로모터 주최 공연 하차, 팔레스타인 지지 및 연대 발언, 노조 폐쇄에 반발한 굿즈샵 운영 중단 등 강한 정치적·사회적 신념을 행동으로 실천해 온 밴드라는 과거 이력을 재조명하며 이번 발언의 배경에 주목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u/LunaLore_ 작성 [링크] [댓글]
드롭킥 머피스의 과거 행보를 생각하면 켄의 말이 특히 와닿네요. 이들은 기획자가 트럼프를 지지한다는 걸 알고 '펑크 인 더 파크' 공연에서 하차했고, 오프닝 밴드 스크래치가 팔레스타인과 관련 가족 후원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니캡의 활동을 칭찬하고 메리 왈로퍼스가 팔레스타인 문제로 입막음당하는 것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냈죠.
소니 뮤직이 미니애폴리스 노조 물류센터를 기습 폐쇄하자 이에 연대하며 온라인 굿즈 스토어를 닫아버리기도 했습니다. 드롭킥 머피스를 정말 좋아해요. 음악도 꽤 좋지만, 이들의 정치적 소신과 행보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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