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잠을 자려는 집사에게 계속해서 이불을 들춰 안아달라고 조르고 나갔다 들어오기를 반복하는 고양이 페튜니아의 사연이 올라왔습니다.
이후에는 자매 고양이에게 쭙쭙이(젖 빨기)까지 하며 극강의 어리광을 부리고 있습니다.
집사는 이렇게 아기 고양이 시절의 습성을 끈질기게 붙잡고 있는 고양이는 처음 본다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번역 오늘 아침 페튜니아가 유난히 응석을 부리네요.
제가 늦잠을 좀 더 자려고 누워 있는데 계속 들어와서는 이불 속에 들어가 같이 뒹굴게 이불 좀 들춰달라고 조르더라고요. 그러더니 몇 분 뒤에 나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똑같은 짓을 반복하길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불쌍한 자기 자매 젖을 빨며 쭙쭙이를 하고 있네요. 페튜니아만큼 아기 고양이 시절의 습관에 이렇게 끈질기게 매달리는 고양이는 생전 처음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