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Kimi Code가 3T급 매개변수와 1M 컨텍스트 윈도를 지원하는 신규 플래그십 모델 'K3.1 Pro' 및 속도를 2~3배 높인 'K3.1 Pro Highspeed'를 공개했습니다.
- 코딩, 3D 제작, 금융 모델링 성능이 개선되었으며, 오직 사고 모드(Thinking mode)로만 동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Highspeed 버전은 동일 성능을 2~3배 빠르게 제공하지만 쿼터 소모량이 2배이며, 플러스/프로 요금제 및 주요 클라이언트(데스크톱, VS Code, CLI)를 통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요약 인공지능 코딩 도구 Kimi Code가 차세대 플래그십 AI 모델인 'K3.1 Pro'와 속도를 대폭 끌어올린 'K3.1 Pro Highspeed'를 전면 출시했습니다. 이번 K3.1 Pro는 3조 개(3T)급 매개변수를 갖춘 대형 모델로, 기존 2.8T급이었던 K3 대비 코딩 능력뿐만 아니라 3D 제작, 금융 리서치 및 모델링 분야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최대 100만(1M) 토큰의 방대한 컨텍스트 윈도를 지원하며, 텍스트 외에 이미지와 비디오 멀티모달 입력도 지원합니다.
함께 공개된 'K3.1 Pro Highspeed'는 일반 Pro 버전과 모델 성능은 완전히 동일하지만 출력 속도를 약 2~3배가량 끌어올려 반응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빠른 처리 속도를 제공하는 대신 크레딧 쿼터 소모량이 일반 버전 대비 2배에 달합니다.
이용 방식에도 뚜렷한 변화가 있습니다. K3.1 Pro 모델군은 사고 과정(Thinking mode)을 필수로 요구하여 사고 기능을 비활성화하는 요청은 아예 거부되며, 사고 강도는 'low', 'high', 'max'(기본값 max)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개발사 측은 기존 세션에서 모델을 전환할 경우 캐시 효율이 떨어지고 품질이 저하될 수 있어 새 세션을 시작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타사 도구나 프록시 연동 시에는 'k3.1-pro' 등의 정확한 모델 ID 입력을 당부했습니다. 멤버십의 경우 플러스 이상 요금제부터 사용 가능하며 1M 컨텍스트는 프로 이상 등급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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