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집사가 18살 반려묘 테네시를 데리고 정기 검진차 동물병원에 다녀왔습니다.
- 고양이는 토요일에 병원에 온 것이 영 억울해 보이지만, 병원에서는 아주 의젓하고 착하게 진료를 마쳤습니다.
- 관절염 증상이 있어 매달 주사 치료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번역 테네시는 토요일(Caturday)에 동물병원에 가야 했던 게 영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저 정기 검진이었을 뿐이고 크게 걱정할 일은 전혀 아니었지만요.
테네시에게 확실히 관절염 증상이 좀 있어서 이번에 매달 주사로 맞는 관절염 약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녀석도 잘 버텨내고는 있지만, 이 주사로 조금이라도 더 편안해질 수 있다면 한번 시도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으니까요. 어쨌든 녀석도 벌써 18살이거든요(전혀 그 나이로는 안 보이지만요).
동물병원 테크니션 선생님들도 테네시가 진료받는 내내 아주 착하고 의젓하게 잘 있었다고 칭찬해 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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