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스포티파이가 트래비스 스캇 등 유명 아티스트들의 GTA 6 스타일 아트워크를 활용한 옥외 광고판을 LA와 뉴욕에 내걸기 시작했습니다.
- 아티스트들의 게임 내 음악 수록 수준을 넘어, 스포티파이를 통한 독점 음원 선공개 등 대규모 마케팅 협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번역 스포티파이가 락스타 게임즈와 손잡고 'GTA 6' 마케팅을 함께 펼치는 다음 대형 스트리밍 거물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는 어제 여러 아티스트들이 공개했던 GTA 6 스타일의 아트워크를 담은 옥외 광고판을 로스앤젤레스와 뉴욕에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트래비스 스캇, 퓨처, 모건 월렌을 비롯한 여러 뮤지션들이 락스타 특유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닮은 독특한 아트워크를 게시했으나, 무엇을 예고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 의문의 티징이 이제 스포티파이와 관련된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많은 이들은 이것이 해당 아티스트들의 음악이 게임에 수록될 것임을 락스타가 암시하는 방식일 것이라고 추측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더 큰 프로젝트일 수도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아티스트들이 몇 년 전 닥터 드레가 GTA 온라인 업데이트를 위해 작업했던 것처럼 GTA 6만을 위한 독점 음원을 발매할 수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포티파이가 참여했다는 것은 그 이상의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마케팅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게임 정식 출시에 앞서 GTA 6에 수록될 일부 음원들을 스포티파이 플랫폼을 통해 독점 선공개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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