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남편이 사소한 거짓말을 들킨 후 이를 숨기려 추가 거짓말을 하다가, '네가 너무 과하게 파고든 탓'이라며 아내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 적반하장 식의 태도와 가스라이팅에 네티즌들은 남편의 회피 성향과 공감 능력 결여를 비판했습니다.
- 이들 부부는 과거 남편의 외도로 인해 현재 부부 상담 치료를 받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요약 레딧 r/AITAH에 올라온 사연으로, 글쓴이는 남편의 사소하고 멍청한 거짓말을 적발한 뒤 따져 물었다. 그러자 남편은 변명을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늘어놓았고, 결국 "네가 모든 걸 지나치게 파고드니까 거짓말을 하게 된 것 아니냐"며 오히려 아내 탓으로 돌렸다. 즉 아내가 파헤치지 않았더라면 거짓말을 들킬 일도 없었다는 식의 적반하장 가스라이팅을 시전한 것이다. 이에 다른 이용자들은 남편의 공감 능력 부족과 비밀주의를 지적했으며, 부부 상담 중에도 솔직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꼬집었다. 특히 부부가 상담 치료를 받게 된 근본적인 계기가 남편의 과거 외도 때문이었다는 정황까지 댓글을 통해 확인되며 공분을 샀다.
해외 반응 번역
"남편이 사소하고 바보 같은 거짓말을 하길래 따졌더니, 수습하려고 거짓말을 더 덧붙이더라고요. 왜 애초에 거짓말을 했냐고 물었더니 '네가 매사에 너무 지나치게 파고드니까 그렇지, 네 탓이야'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왔어요. 결국 제가 파고들지 않았으면 거짓말도 안 걸렸을 거란 소리잖아요. 제가 너무 과하게 분석한 걸까요?"
"예민하다고 비꼬았다고요? 전혀 공감 능력이 있어 보이지 않네요. 글쓴이님이 과하게 분석하는지 여부는 문제도 아닙니다. 남편이 뭔가 숨기고 있거나 자기가 한 행동에 대해 해명하고 책임지는 걸 극도로 싫어하는 사람 같네요. 부부 상담에서도 솔직하게 임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알고 보니 남편이 바람피워서 둘이 부부 상담 치료받고 있는 중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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