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미국의 대형 틱톡커 브라이스 홀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전 연인 폭행 및 중범죄 강요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 결별 영상을 올린 지 이틀 만에 사건이 발생했으며 피해자는 부상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브라이스 홀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며 허위 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요약 미국의 유명 틱톡커이자 인플루언서인 브라이스 홀(Bryce Hall)이 라스베이거스에서 중범죄 혐의가 포함된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되어 법적 분쟁에 휘말렸습니다.
현지 법원 기록에 따르면 브라이스 홀은 가정 내 다툼 과정에서 상대방에게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위협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에게 적용된 혐의는 가정폭력을 수반한 중범죄 협박/강요(felony coercion involving domestic violence)와 경범죄 가정 폭행(misdemeanor domestic battery) 등 두 가지입니다.
해당 사건은 지난 7월 27일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공식 기소는 8월 28일에 이뤄졌으며 체포는 9월에 진행되었습니다. 판사는 9월 10일 브라이스 홀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하면서, 피해자로 알려진 마리아 팔라폭스(소셜 미디어 활동명 미카 라푸엔테)에 대한 접근 금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피해 여성 측은 브라이스 홀로부터 입은 부상 내역을 기록해 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체포된 브라이스 홀은 보석금 없이 석방되었으며 현지 화요일 오전 법원에 출석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사건 발생 이틀 전, 브라이스 홀은 SNS에 미카 라푸엔테와의 결별 소식을 알리는 영상을 올리며 "좋게 끝나지는 않았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이번 논란에 대해 브라이스 홀 측 대변인은 "해당 혐의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법정에서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허위 사실과 명예훼손성 주장을 유포한 이들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전면 부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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