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emmy c/funny · 1일 전 ·💬 3

"차 타고 달리고 쥐약 도핑까지" 1904년 올림픽 마라톤 레전드 막장 실화

핵심 요약
  • 1904년 올림픽 마라톤에서 1등으로 들어온 선수가 차를 타고 코스를 이동해 실격당했습니다.
  • 우승자인 힉스 역시 경기력 향상을 위해 쥐약 성분(스트리크닌)을 섭취하고 팀원들에게 부축받아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 스포츠 역사상 전례를 찾기 힘들 만큼 막장 해프닝이 연이어 터진 올림픽 사건으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요약 해당 게시물은 1904년 세인트루이스 하계 올림픽 남자 마라톤 경기에서 벌어진 황당무계한 실화를 다루고 있습니다. 당시 우승자로 알려진 토머스 힉스는 경기 중 도핑 목적으로 쥐약 성분인 스트리크닌을 복용했으며, 결승선 통과 당시에는 사실상 팀 관계자들에게 부축받아 실려 들어왔기에 원래대로라면 실격 처리되었어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1등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던 프레더릭 로츠는 경기 중간 코스를 차를 타고 이동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실격당하는 등, 당시 마라톤 경기는 정상적인 스포츠라고 보기 힘들 정도로 엉망진창이었던 황당한 역사로 회자되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대체로 사실임. 스트리크닌(쥐약 성분)은 경기력 향상 약물 목적으로 쓴 것 같긴 한데, 힉스는 결승선을 통과할 때 팀원들한테 부축받아서 들어왔으니 원래대로라면 실격당했어야 맞음. 하여간 진짜 말도 안 되게 미친 일투성이였네.
위키백과 보니까 '프레더릭 로츠가 1등 우승자로 환호받았으나, 경기 중간에 차를 얻어 타고 이동한 사실이 밝혀져 나중에 실격 처리되었다'라는데 진짜 위키 문서 꼭 읽어봐라. 본문 짤은 당시에 벌어진 개판의 겉핥기에 불과함.
이거 영화로 나오면 진짜 개같이 챙겨볼 텐데 왜 아직 영화로 안 만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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