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XGTV1@tg.anyfeed.cc · 2026-10-23

'블레이드' 만들던 아케인 리옹, 매각처 못 찾으면 폐쇄 위기

핵심 요약
  • 아케인 리옹 스튜디오가 폐쇄 위기에 놓이면서 직원 217명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 프랑스 법에 따른 3개월 매각 시한(11월 13일)까지 새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 스튜디오가 문을 닫게 됩니다.
  • '마블 블레이드' 개발은 막바지 단계이나, 프랑스 노조는 MS의 조치에 반발해 소송을 검토 중입니다.
번역 아케인 리옹(Arkane Lyon) 스튜디오가 폐쇄 위기에 처하면서 소속 직원 217명이 일자리를 잃을 위기에 놓였습니다. 스튜디오 정리가 공식적으로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번 상황은 지난 7월 Xbox의 CEO 아샤 샤르마가 발표한 1,600명 감원 및 산하 게임 스튜디오 4곳 폐쇄 조치의 직접적인 여파입니다. 프랑스의 이른바 '플로랑주 법(Loi Florange)'에 따라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스튜디오를 즉각 폐쇄할 수 없으며, 법적으로 3개월 동안 인수자를 찾아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르 몽드(Le Monde)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아직까지 새로운 인수자를 찾지 못했으며, 11월 13일이 협의 과정의 핵심 마감 기한이 될 예정입니다. 만약 이날까지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 스튜디오는 문을 닫게 됩니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신작 게임 '마블 블레이드(Marvel’s Blade)'의 개발은 마무리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게임의 최종 개발 단계와 상업적 출시를 지원해 줄 파트너를 여전히 적극적으로 물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프랑스 노조 대표들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행보를 두고 '일관성이 없고 무례하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현재 노조는 아케인 리옹의 폐쇄를 막기 위해 법적 소송 제기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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