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관련 회의를 진행했으나 '인생 최악이자 재앙 같은 통화'를 겪은 뒤 완전히 결렬되었습니다.
그는 향후 해당 프로젝트를 맡을 가능성에 대해 단호하게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요약 영화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가 인기 비디오 게임 '바이오쇼크(BioShock)'의 실사 영화화를 시도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직접 밝혔습니다.
델 토로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바이오쇼크'를 영화로 각색하기 위해 관계자들과 몇 차례 전화 통화를 가졌다고 털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당시 대화에 대해 "내 인생에서 겪은 가장 최악이자 재앙 같은 통화 중 하나였다"고 회상하며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습니다.
결국 협의는 완전히 결렬되었으며, 델 토로 감독은 프로젝트 진행 여부를 묻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So no, fuck no)"라며 단호하게 선을 그었습니다. 특유의 기괴하고 독창적인 비주얼로 유명한 델 토로 감독과 해저 도시 랩처를 배경으로 한 '바이오쇼크'의 만남이 불발된 구체적인 배경이 알려지자 게임 및 영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