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미네소타의 한 동물보호소에서 집중 치료 중이던 생후 2개월 된 아기 고양이를 누군가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 보호소 측이 고양이를 무사히 돌려보내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히자 범인이 실제로 고양이를 다시 돌려보냈습니다.
번역 미네소타 중부의 한 동물보호소에 걸어 들어와 아기 고양이를 훔쳐 달아났던 사람이 결국 해당 고양이를 돌봄 인력에게 다시 돌려보냈다고 목요일 보호소 측이 밝혔습니다.
세인트클라우드에 위치한 트라이카운티 동물보호협회(TCHS)는 수요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통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던 생후 2개월 된 고양이 '마린'이 켄넬에서 도난당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보호소 측은 마린을 무사히 돌려보내 준다면 고소나 처벌을 진행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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