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20

'테라노스' 사기꾼 엘리자베스 홈즈 다큐 근황... 평점 사이트 올타임 1위 찍음

핵심 요약
  • A24가 제작한 엘리자베스 홈즈 다큐멘터리 '유 캔 씨 에브리띵'이 영화 리뷰 플랫폼 레터박스에서 13만 개 이상의 리뷰와 평점 4.8점으로 역대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 네이선 필더와 랜스 오펜하임 감독이 3년간 비밀리에 촬영했으며, 수감 직전 홈즈의 행적을 담아내며 관객들에게 엄청난 충격과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 미국 극장 개봉 후 해외 팬들 사이에서 "올해 최고의 화제작"이라는 찬사와 함께 기괴하고 독특한 호평 리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요약 희대의 사기극으로 실리콘밸리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테라노스(Theranos)의 창업자 엘리자베스 홈즈를 다룬 신작 다큐멘터리 '유 캔 씨 에브리띵(You Can See Everything)'이 글로벌 영화 평가 플랫폼 레터박스(Letterboxd)에서 역대 최고 평점 기록을 갈아치우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의 독립 영화 명가 A24가 제작하고 네이선 필더와 랜스 오펜하임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무려 3년에 걸쳐 극비리에 촬영되었습니다. 한때 기업 가치 90억 달러(약 12조 원)에 달했던 혈액 검사 스타트업 테라노스를 이끌던 엘리자베스 홈즈는 2022년 11월 4건의 통신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11년형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이후 감형되어 출소 예정일은 2032년 8월 16일로 잡혀 있습니다). 공개된 시놉시스에 따르면, 이번 다큐멘터리는 홈즈가 교도소에 수감되기 불과 34일 전 회의적인 다큐 제작진을 불러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촬영하도록 허락하면서 시작됩니다. 수수께끼 같은 범죄자의 내밀한 초상으로 출발했던 프로젝트는 결국 심연으로 빠져드는 기괴하고 놀라운 여정으로 변해갑니다. 영화가 공개되자마자 레터박스에서는 13만 4,000개 이상의 리뷰가 쏟아지며 평점 4.8점을 기록, 플랫폼 역사상 가장 높은 평점을 받은 영화로 등극했습니다. 리뷰어들은 "마지막 2시간 동안 턱이 빠진 채 영화를 봤다", "이상한 사람들을 위한 슈퍼볼 그 자체", "다큐멘터리인데 모두가 연기하는 것처럼 느껴진 적은 처음"이라며 폭발적인 찬사와 충격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본 작품은 지난 10월 16일 미국 극장에서 개봉했으며, 11월 20일 영국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마지막 2시간 동안은 그냥 입이 떡 벌어진 채로 봤다."
"더 많이 볼수록, 아무것도 모르게 된다."
"엘리자베스 홈즈 이야기인 건 맞는데, 본질은 권력, 미디어 표현, 소통의 한계, 그리고 타인의 머릿속을 결코 알 수 없다는 실존적 공포를 다룬 호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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