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Mastodon @Christine_Broesenhuber · 2026-10-11

"바닥 더러운 건 무시하라더니" 책장 먼지엔 질색하는 남편에게 한 방 먹인 사연

핵심 요약
  • 작은 농장에서 반려동물들을 키우느라 바닥 청소를 두고 남편과 의견 차이가 있었습니다.
  • 바닥 청소는 무시하라던 남편이 정작 책장 먼지에 질색하자, 아내가 똑같이 먼지를 무시하라고 응수했습니다.
  • 작성자는 바닥 청소와 책장 먼지 털기 중 무엇이 우선순위인지 사람들에게 질문을 던졌습니다.
번역 저희는 강아지 한 마리와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우며 작은 농장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바닥은 늘 더러워서 지금보다 청소기를 훨씬 더 자주 돌려야 하는데요. 남편은 그냥 더러운 바닥쯤은 쿨하게 무시하라고 하지만, 며칠만 지나면 너무 찝찝하고 비위가 상해서 도저히 못 본 척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제 남편이 책장에 먼지가 쌓인 걸 보면 미쳐버리겠다고 하더군요. 저는 남편을 비웃으며 책장 먼지나 그냥 무시하라고 맞받아쳤습니다. 남편은 제 대답을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더라고요. (-; 여러분에게 집안일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요? 깨끗한 바닥인가요, 아니면 먼지 없는 책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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