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Mastodon @AnnaSaultron@nerdculture.de · 2026-09-29

PC 게이머들이 부러워 미치겠다는 어느 콘솔 유저의 신작 기대글

핵심 요약
  • '클라우드펑크'를 두 번 구매할 만큼 열성 팬인 한 게이머가 개발사 ION Lands의 신작 '니발리스' 출시를 앞두고 큰 기대를 드러냈습니다.
  • 자신의 컴퓨터 사양이 낮아 PC 게임을 즐기지 못해 플레이 가능한 사람들을 부러워하며, '사이버펑크 2077' 세계관과 '폴아웃 4' 정착지 시스템의 축소판 같은 게임을 오래 바랐다고 밝혔습니다.
  • 500달러짜리 차세대 스위치를 사야 할지라도 콘솔 버전이 출시되거나, 최소한 PC 전용인 전작 DLC라도 콘솔에 이식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번역 광고는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알아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씁니다. 최근 제 게임 취미 생활에서 참 보기 드문 순간이 찾아왔거든요. PC 게이머분들이 너무 부럽습니다. (제 고물 컴퓨터로 돌리려 했다간 아마 컴퓨터가 숨을 거둘 겁니다) 바로 ION Lands의 신작 '니발리스(Nivalis)' 출시 소식 때문입니다. 이 게임은 제가 너무나 좋아해서 두 번이나 구매했던 몇 안 되는 작품인 '클라우드펑크(Cloudpunk)'의 후속작입니다. 그래픽만 감수할 수 있다면 스토리가 정말 훌륭해서, 엑스박스로 즐긴 뒤 이동하면서도 하려고 닌텐도 스위치용으로 또 샀을 정도였죠. 이번 신작도 꼭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플레이할 수 있는 분들은 정말 부러워 죽겠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여러분이 재미있게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저는 오랫동안 '사이버펑크 2077'의 세계관 분위기와 '폴아웃 4'의 정착지 건설 시스템이 조금 더 아담한 규모로 결합된 게임을 늘 바라왔거든요. 스위치 2 같은 500달러짜리 새 기기로 업그레이드해야 하는 한이 있더라도, 콘솔 버전으로도 꼭 출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최소한 콘솔판 클라우드펑크에 DLC라도 추가해 주었으면 하네요. 안타깝게도 그 DLC마저 지금은 PC에서만 즐길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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