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매년 10월 중순이던 졸업식 일정만 믿고 가족들에게 비행기 표를 예매하게 하고 삼촌들도 휴가를 냈으나, 실제 졸업식이 11월 첫 주로 잡혔습니다.
- 가족들이 졸업식을 전부 놓치게 생겨 작성자는 스스로 엄청난 광대 짓을 했다며 자책했습니다.
- 반응으로는 더 늦기 전에 빨리 사실을 털어놓으라는 충고와 함께, 날짜가 다르더라도 모여서 축하하면 된다는 위로가 이어졌습니다.
요약 한 레딧 이용자가 매년 10월 중순쯤 열리던 졸업식 일정만 믿고 앞서서 가족들의 왕복 비행기 표를 미리 예매하게 했다가 낭패를 본 사연입니다. 작성자의 말만 듣고 친척 삼촌들은 회사에 휴가(PTO)까지 냈으나, 뒤늦게 학교 측으로부터 실제 졸업식 날짜가 11월 첫째 주로 잡혔다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결국 가족들이 진짜 졸업식에 참석하지 못할 위기에 처해 스스로 광대가 된 것 같다며 자책했고, 이에 네티즌들은 수습할 시간이 있을 때 빨리 사실을 털어놓으라거나 날짜가 어긋나더라도 가족끼리 모여 축하하는 게 중요하다는 조언을 남겼습니다.
해외 반응 번역
나 진짜 완전 광대 짓 제대로 했음. 내 졸업식이 항상 10월 중순쯤이었거든. 그래서 그거 믿고 그 날짜에 맞춰 가족들 왕복 비행기 표를 다 예약해 뒀는데, 이제 와서 실제로는 11월 첫째 주에 잡혔다는 공지가 뜬 거야. 심지어 삼촌 몇 분은 내가 알려준 예전 날짜 믿고 유급휴가까지 냈단 말이지. 진짜 바보 된 기분임. 이제 가족들이 다 졸업식 못 오는 건 둘째치고...
가족들이 어떻게든 손쓸 시간이라도 있을 때 당장 사실대로 털어놔.
내 생각엔 사진사 부르려던 네 계획 자체는 괜찮은 것 같아. 다들 졸업식 본식에 못 오는 건 아쉽지만, 표 변경해서 올 수 있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잖아. 안 된다고 해도 뭐 어때, 가족들 올 때 그냥 언제든 같이 축하 파티 하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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