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스팀 RPG '페이트키퍼(Fatekeeper)'가 컨트롤러 지원과 다양한 개선 사항을 담은 대규모 패치를 10월 30일 배포합니다.
- 이동 속도 15% 증가, 타격감 및 카메라 개선, 억까 궁수 너프, 순간이동 버그 수정 등 편의성과 밸런스를 대폭 손봤습니다.
- 새로운 무기와 보스 체력 바가 추가되었으며, 개발진은 추후 신규 콘텐츠 공개도 예고했습니다.
번역 RPG 게임 페이트키퍼(Fatekeeper)의 차기 대규모 패치가 10월 30일에 출시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우크라이나어 현지화와 함께 다양한 게임플레이 개선 사항이 적용됩니다.
개발진이 발표한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컨트롤러 지원이 추가되며, 1차 현지화 적용 대상 중 하나로 우크라이나어가 포함됩니다(현재 번역 작업 마무리 중).
이번 패치는 기존 메커니즘을 다듬는 데 집중하고 있지만 변경 사항의 규모는 상당합니다. 주인공의 기본 이동 속도가 15% 증가하고, 카메라 시점 제어와 무기 타격감이 개선되며, 보물 상자 보상이 전면 개편되어 가치가 더욱 높아졌습니다.
전투 시스템의 경우 다수의 마법 주문이 강화되었으며, 적 궁수들이 더 이상 비정상적인 정확도로 저격하지 않게 됩니다. 또한 대미지 계산 버그가 수정되었고, 물리 엔진과 시각 효과가 개선되었으며, 회피 중 적들이 플레이어 뒤로 순간이동하는 현상도 해결되었습니다.
이 밖에도 새로운 철퇴(메이스), 부적, '고대인의 분노(Wrath of the Ancients)' 무기가 추가되었고, 보스전에는 체력 바가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개발진은 오랫동안 기다리게 해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며, 곧 완전히 새로운 콘텐츠에 관한 소식도 전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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