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인섬니악 게임즈가 '마블 울버린' 1.001.006 패치를 배포하고 수집품 냄새 경로 등을 끌 수 있는 신규 토글 옵션을 추가했습니다.
- 그동안 위스키 병 냄새 경로나 상자 소리 힌트 등 과도하게 친절한 가이드로 인해 게임이 지나치게 유저를 떠먹여 준다는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 이번 업데이트로 가이드 기능을 완전히 비활성화할 수 있게 되면서 유저 취향에 맞춘 자유로운 플레이가 가능해졌습니다.
번역 인섬니악 게임즈가 수집품 탐색용 '냄새 경로(scent trails)' 표시를 끌 수 있는 옵션을 추가한 신규 '마블 울버린' 업데이트를 배포했습니다. 소니 산하 개발사인 인섬니악은 몇 시간 전 1.001.006 버전을 출시하며 정식 On/Off 옵션을 검토하겠다는 기존 약속을 지켰습니다. 패치 노트에 따르면, 플레이스테이션 5 버전 출시 이후 며칠간 발견된 남은 문제점들을 해결하면서 보다 세부적인 변경 사항들이 적용되었습니다.
플레이어가 게임플레이 환경을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세 가지 신규 토글 옵션이 추가되었습니다. 위스키 병 냄새 경로(Whiskey Bottle scent trails), 재료 상자 오디오 힌트(Material Crate Audio Clues), 그리고 악몽의 문 뿌리(Nightmare Door Roots) 표시 설정입니다.
이 중 앞선 두 가지 옵션은 온라인상에서 큰 논란이 되었던 부분으로, 많은 유저들이 게임이 지나치게 '떠먹여 주기 식(hand-holdy)'이라며 비판했던 대표적인 인게임 가이드 사례였습니다. 이러한 가이드를 완전히 끌 수 있는 옵션이 추가됨에 따라 유저들의 불만도 가라앉을 것으로 보이며, 악몽의 문 뿌리 설정 토글까지 더해져 유저들이 마블 울버린을 각자 취향에 맞춰 플레이할 수 있는 자유도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토글 기능은 매우 직관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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