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Mastodon @emsquared@social.coop · 3일 전

차고 문 열었더니 거미줄 뒤집어쓰고 튀어나온 고양이

핵심 요약
  • 아까 들렀던 차고 문을 다시 열자, 몇 시간 동안 갇혀 있던 고양이가 거미줄을 뒤집어쓴 채 쏜살같이 뛰쳐나왔습니다.
  • 평소 꼼꼼히 확인했는데도 몰래 숨어든 것을 놓쳤으며, 차고 안은 고양이가 잔뜩 어질러 놓은 상태였습니다.
  • 다행히 고양이는 크게 스트레스를 받거나 다치지 않은 듯 태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번역 이런, 방금 차고에 다시 가봤는데요. 아까 전에도 들렀었거든요. 문을 열자마자 판퍼(Panfur) 녀석이 거미줄을 온몸에 뒤집어쓰고 잔뜩 난장판을 피워놓은 흔적과 함께 쏜살같이 튀어나왔습니다. 항상 꼼꼼히 확인하는데, 아까 녀석이 슬쩍 숨어들어간 걸 완전히 놓쳤나 봅니다. 차고 안에 몇 시간 동안 갇혀 있었던 것 같아요. 다행히도 크게 신경 쓰는 것 같진 않아서 안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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