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고스트 오브 요테이'가 540만 장의 누적 판매량과 4억 7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 전작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보다 판매량은 적지만 70달러 인상된 패키지 가격과 적은 할인율 덕에 매출 규모는 전작에 근접했습니다.
- 최근 출시된 확장팩에 힘입어 일일 활성 이용자 수가 최고 32만 7,000명까지 반등했습니다.
번역 시장 분석 업체 얼리니아 애널리틱스(Alinea Analytics)에 따르면, '고스트 오브 요테이(Ghost of Yotei)'가 누적 판매량 540만 장을 돌파하며 4억 700만 달러(약 5,500억 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컴플리트 에디션 및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Echoes of Sekigahara)' 출시 당시 일일 활성 이용자 수(DAU)는 32만 7,000명까지 증가했습니다.
동일 기간 기준 전작인 '고스트 오브 쓰시마(Ghost of Tsushima)'가 기록한 약 700만 장 판매량에는 다소 못 미치지만, 매출 면에서는 전작의 4억 1,800만 달러에 육박하는 4억 7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분석가는 이러한 배경으로 기존 60달러에서 70달러로 인상된 기본 정가와 출시 이후 할인 폭 및 횟수가 적었던 점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여기에 더해 올해 3분기에만 50만 장이 추가로 판매되었습니다. 컴플리트 에디션의 경우, 출시 이후 약 5만 명의 플레이어가 15달러 상당의 유료 업그레이드를 구매하며 200만 달러 이상의 추가 수익을 거뒀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10월 1일 이전 두 달간 요테이의 일일 평균 이용자 수가 15만 명 수준을 유지했으나, 확장팩 '세키가하라의 메아리' 출시 이후 최고 32만 7,000명까지 치솟았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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