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4일 전 ·💬 3

제니퍼 로렌스 "노출 씬 찍는데 무단 스태프들이 구경… 제작진 뒤집어엎었다"

핵심 요약
  • 제니퍼 로렌스가 노출 씬 촬영 도중 사전 승인되지 않은 스태프들이 현장에 들어와 구경한 사실을 알고 제작진에게 강하게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 자신 같은 톱배우가 그냥 넘어가면 신인 배우들이 부당한 일을 겪고도 불이익이 두려워 침묵하게 된다며 강력히 문제를 제기한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배우조합 규정상 노출 장면은 비공개 세트 진행이 원칙이며, 개인의 경계와 동의는 입지와 상관없이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요약 할리우드 톱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과거 노출 장면을 촬영하던 당시, 사전 승인을 받지 않은 외부 스태프들이 현장에 무단으로 들어와 지켜보고 있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놓았습니다. 팟캐스트 'Call Her Daddy'에 출연한 제니퍼 로렌스는 노출 씬 촬영 도중 허가받지 않은 인원들이 세트장에 들어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제작진을 찾아가 거세게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내가 업계에서 가진 입지와 영향력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목소리를 높였다"며, 만약 자신이 강력하게 문제 제기를 하지 않는다면 갓 데뷔한 신인이나 무명 배우들에게 아주 나쁜 선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할리우드 최고 수준의 입지를 가진 배우조차 사생활과 프라이버시를 존중받지 못한다면 이제 막 연기를 시작한 18세 신인 배우는 어떻게 대응할 수 있겠냐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신인 배우의 경우 자칫 '까다롭고 성격이 모났다'는 낙인이 찍힐까 봐 부당한 상황에도 항의하지 못하고, 동의하지 않은 타인에게 알몸을 내보이는 압박을 견뎌야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배우조합(SAG-AFTRA) 규정에 따르면 노출이나 성적 묘사 장면은 필수 인원만 참여하는 엄격한 비공개 세트(closed set)에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즉,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스태프라고 해서 무조건 배우의 노출을 볼 권리가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제니퍼 로렌스는 구체적인 작품명이나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으나, 현장 책임자들에게 이런 행태가 왜 절대 용납될 수 없는지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강하게 맞섰다고 강조했습니다. 과거 사적인 사진 유출 피해를 겪었던 제니퍼 로렌스는 '동의(Consent)'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배우의 권리와 경계를 지키는 것은 영향력 있는 스타들만의 특권이 아니라 현장의 당연한 기본 원칙이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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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etro-UK 등록 [링크] [댓글]
이건 제작사 상대로 고소감인 것 같은데...
원하면 누구든 무슨 이유로든 고소는 할 수 있지, 이길 수 있느냐가 문제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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