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텃밭 정리를 돕겠다던 고양이 브린은 집사가 간식을 줄 때까지 쳐다보며 최면을 걸고 있었습니다.
- 갑자기 단풍나무 씨앗들이 떨어지자 흥분해 덤벼들더니 개암나무로 뛰어올라 떨어지는 헤이즐넛들을 공격하기 시작했습니다.
- 결국 집사는 일은 안 돕고 혼자 우당탕탕 날뛰는 고양이를 보며 귀여운 바보라며 혀를 찼습니다.
번역 브린은 내가 텃밭을 정리하는 걸 도와주고 있는데, 말이 도와주는 거지 사실 내가 간식을 줄 때까지 가만히 앉아서 나를 빤히 쳐다보는 게 전부다.
녀석이 나에게 최면을 걸어 자기 뜻대로 조종하려던 찰나, 단풍나무 씨앗들이 우수수 떨어져 내렸고 브린은 완전히 흥분해서 씨앗들을 사납게 공격하기 시작했다.
그러고는 개암나무 위로 훌쩍 뛰어올라가더니, 자기가 기어오르느라 후두둑 떨어지는 헤이즐넛들을 대신 공격하기 시작했다. 정말 엉뚱하고 바보 같은 브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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