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Mastodon @christymarx@beige.party · 2026-10-23

간만에 나갔다가 시비 걸어서 바로 외출 금지당한 고양이 근황

핵심 요약
  • 오랜만에 야외 외출을 즐기던 고양이 켈리가 순한 성격의 스모키를 공격하려 들었습니다.
  • 주인들이 달려들어 두 차례나 싸움을 말려야 했습니다.
  • 스모키가 위축되지 않도록 결국 켈리는 집 안으로 들여보내져 외출 금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번역 오늘 켈리는 갑자기 다시 밖으로 나가도 괜찮겠다고 마음먹은 모양이었습니다. 밤사이에 비가 내려서 촉촉하고 상쾌한 아침을 만끽할 수 있었죠. 예전처럼 주변을 어슬렁거리는 모습을 보며 기뻐하고 있었는데… 녀석이 스모키를 노리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랜디가 한 차례 켈리를 말려야 했고, 그 뒤 낮에는 제가 직접 나가서 스모키와 싸우려 드는 녀석을 떼어놓아야 했습니다. 스모키는 공격성이 전혀 없는 아이거든요. 스모키가 원한 건 그저 도망쳐서 숨는 것뿐이었습니다. 켈리를 집 안으로 데려온 뒤, 우리는 당분간 켈리를 안에만 두기로 결정했습니다. 스모키가 겁을 먹거나 위축되는 걸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내일 켈리를 다시 밖에 내보낼지는 아직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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