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r/entertainment · 2026-10-12

"아파서 안아달라 애원해도 거절당해" 소피아 베르가라 전남편의 충격 폭로

핵심 요약
  • 조 맨가니엘로가 전 부인 소피아 베르가라와의 결혼 생활 당시 7년간 이름 모를 자가면역 질환으로 대장 절제 수술까지 받으며 투병했다고 밝혔습니다.
  • 투병 중 안아달라고 애원해도 거부당하는 등 정서적으로 방치되었으며, 아이 계획을 접은 것도 본인의 사망 위험 때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 베르가라 측은 직접적인 반박 대신 나르시시즘 관련 게시물을 공유했고, 맨가니엘로는 현재 다른 배우와 약혼 후 회고록 출간을 앞두고 있습니다.
요약 할리우드 배우 조 맨가니엘로(49)가 전 부인 소피아 베르가라(54)와의 결혼 생활과 이혼 비화를 담은 회고록 『Bloodlines』(2026년 출간 예정)의 내용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해 2023년 이혼을 발표했으며, 2024년 법적으로 완전한 남남이 되었습니다. 맨가니엘로의 주장에 따르면, 결혼 생활 7년 동안 정체불명의 자가면역 질환으로 극심한 투병을 겪었다고 합니다. 결혼 직후부터 심한 복통, 고열, 물집성 발진, 궤양, 피로 등에 시달렸고 체중이 약 27kg(60파운드)이나 빠졌습니다. 크론병이나 대장염 치료를 받았으나 약효가 없었고, 결국 2016년 대장이 파열 직전까지 감염되어 대장을 전부 절제하는 응급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후 소화관을 다시 연결하는 수술을 거쳐 현재는 약을 끊고 증상 없이 회복된 상태입니다. 그는 당시 결혼 생활이 "어떠한 감정도 완전히 사라진 상태"였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너무 힘들어 포옹 한 번만 해달라고 애원했음에도 베르가라가 이를 거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극단적 선택을 고민할 만큼 힘들었던 시절 입양해 큰 위안이 되어준 치와와 '버블스'를 베르가라가 조롱했으며, 자신이 수술대에 누워 있는 동안 베르가라가 특정 의료 시술을 승인하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혼 사유로 알려졌던 2세 계획에 대해서도 기존 입장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앞서 베르가라는 맨가니엘로는 아이를 원했지만 본인은 늦은 나이에 엄마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아 이혼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하지만 맨가니엘로는 시험관 시술 실패 후 난자 기증까지 고려했으나, 자신이 투병 중 사망해 베르가라에게 '혈연이 아닌 아이'를 남겨두고 떠나게 될까 봐 스스로 아이 계획을 접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베르가라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으나, 최근 그의 아들이 올린 나르시시스트 남성에 관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리포스트해 간접적으로 불편한 심경을 내비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맨가니엘로는 현재 배우 케이틀린 오코너와 약혼한 상태입니다.
Sponsored ·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