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벤 애플렉이 팟캐스트에 출연해 14세 아들 사무엘이 "람보르기니를 사자"고 졸라 단칼에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 벤 애플렉은 "내가 노란색 람보르기니 타고 클럽이나 다니는 꼰대처럼 보이고 싶겠냐"고 화를 냈지만 아들은 "응, 딱인데"라고 답했습니다.
- 해당 아들은 10살이던 2022년 렌터카 매장에서 노란색 람보르기니 우루스를 후진하다가 뒤에 있던 BMW를 들이받았던 전적이 있습니다.
요약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이 최근 14세 아들 사무엘의 황당한 '람보르기니 조르기'를 단칼에 거절한 일화를 털어놓았습니다.
벤 애플렉은 동료 배우 케리 워싱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아이들의 성향을 비교하며 이야기를 풀었습니다. 전처 제니퍼 가너와의 사이에 세 자녀를 둔 그는 "위에 두 아이는 뭘 사준다고 해도 '싫다'며 손사래를 치는 성격이라 편했는데, 14살 아들 사무엘은 날 쏙 빼닮아 사치품이나 화려한 차를 엄청 좋아한다"고 전했습니다.
어느 날 아들 사무엘이 "아빠, 우리 람보르기니 사자"라고 조르자, 벤 애플렉은 어이가 없어서 "뭐? 람보르기니? 너 제정신이냐? 내가 노란색 람보르기니 몰고 클럽 주위를 어슬렁거리는 진상 꼰대처럼 보여야겠냐?"라고 쏘아붙였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해맑게 "응, 딱인데"라고 대답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입니다.
특히 네티즌들이 이 대화에 폭소하는 이유는 아들 사무엘의 '과거 전적' 때문입니다. 사무엘은 10살이던 지난 2022년 6월, 벤 애플렉 및 당시 약혼녀였던 제니퍼 로페즈와 함께 LA의 고급 렌터카 매장을 방문했을 때 이미 람보르기니 사고를 친 적이 있습니다. 당시 운전석에 타보라는 아빠의 허락을 받고 노란색 람보르기니 우루스(당시 가치 약 25만 달러 상당)에 올랐던 사무엘은 실수로 후진 기어를 넣는 바람에 뒤에 주차되어 있던 흰색 BMW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깜짝 놀라 차에서 튀어나와 차체를 확인하던 10살 꼬마가 4년 뒤 다시 아빠에게 노란색 람보르기니를 사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한 것입니다. 아들의 뻔뻔하면서도 천진난만한 람보르기니 사랑에 팬들도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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