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EA의 대규모 정리해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신작 '스케이트' 개발사인 풀 서클 스튜디오에서도 감원이 발생했습니다.
- 해당 게임은 개발이 유지되는 프로젝트로 언급되었으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포함한 핵심 개발진의 퇴사가 확인되었습니다.
- 앞선 바이오웨어 폐쇄 소식과 맞물려 EA 전반의 구조조정 여파가 신작 개발팀까지 미치고 있습니다.
번역 EA의 대규모 정리해고 범위가 드러나면서 바이오웨어(BioWare) 폐쇄 소식에 이어, 최신작 '스케이트(Skate)'를 개발 중인 스튜디오 직원들 역시 감원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이브 서비스 스케이트보드 게임인 '스케이트'는 대규모 인력 감축에 대해 EA가 직원들에게 보낸 사내 공지 메모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로 짧게 언급되었으나, 개발사인 풀 서클(Full Circle)의 개발진 다수가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시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존 에플러(John Epler)는 링크드인을 통해 "오늘부로 풀 서클에서의 제 직책이 정리되었습니다. 업계에서 일한 지 19주년을 앞두고 있고 그 모든 시간을 EA에서 보냈기에 슬프다고는 말할 수 없겠네요. 조금 긴장되긴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시니어 게임 디자이너인 아담 마르티나치(Adam Martinazzi) 역시 퇴사 사실을 확인하며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풀 서클의 다른 유능한 동료들처럼 저도 오늘 해고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슬프고 답답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것이 '업계의 일상적인 일'이라는 점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멋진 사람들과 함께 훌륭한 게임을 개발하며 보낼 수 있었던 시간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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