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요약
- 녹음된 음원 없이 실시간 오디오 합성만으로 오리 울음소리를 구현한 'The Duck Pond' 웹사이트가 공개되었습니다.
- 암컷 3마리, 수컷 2마리, 새끼 무리가 내는 모든 소리가 실시간으로 합성되며 둑에 서 있는 위치에 따른 공간 음향으로 들립니다.
- 헤드폰 착용을 권장하며 연못가에 서서 오리 무리를 관찰하는 듯한 입체 음향 경험을 제공합니다.
요약 해외 개발자 커뮤니티 해커뉴스에 실제 녹음 음원을 전혀 쓰지 않고 오리 울음소리를 실시간으로 합성해 들려주는 웹 프로젝트 'The Duck Pond(오리 연못)'가 공개돼 소소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웹사이트는 연못가에 서서 청둥오리 무리의 일상을 지켜보는 콘셉트로 제작되었습니다. 연못에는 암컷 세 마리와 수컷 두 마리, 그리고 새끼 오리 두 무리가 등장하며, 각 오리가 내는 꽥꽥거리는 소리는 사전에 녹음된 샘플을 재생하는 방식이 아니라 발생 순간마다 실시간으로 합성(synthesized)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사용자가 연못 둑에 서 있는 위치를 기준으로 공간 음향이 계산되어 전달되므로, 헤드폰을 착용하고 들을 때 마치 실제 오리 연못가에 서 있는 듯한 입체적인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술을 활용해 독특하고 평화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힐링형 오디오 합성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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