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 r/Fauxmoi · 7시간 전

학부모 단톡방 들어갔다가 개인 번호 털린 메건 마클 근황

핵심 요약
  • 메건 마클이 자녀 아치와 릴리벳의 새 학교 학부모 왓츠앱 단체방에 합류하자마자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외부로 유출되었습니다.
  • 부부는 등하교 시 교통체증으로 경호 차량 대열 유지가 어렵다는 이유로 입학 이틀 만에 학교를 바꾼 직후였는데, 새 학교 단톡방에서 곧바로 번호가 털렸습니다.
  • 최근 미국을 떠나 영국 코츠월드로 거처를 옮겼으나, 찰스 3세 국왕으로부터 왕실 공무 복귀는 없다는 통보를 받은 상태에서 연이어 잡음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요약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서식스 공작부인이 자녀들을 위해 새 학교 학부모 단체 대화방에 참여했다가 전화번호가 유출되는 사생활 침해 사고를 겪었습니다. 사건은 메건이 아들 아치와 딸 릴리벳이 다니게 될 새 학교의 학부모 왓츠앱(WhatsApp) 단체 대화방에 초대받으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영국의 타블로이드 매체 더 선(The Sun)이 공개한 대화 캡처에 따르면, 한 학부모가 "내일부터 아치가 합류하는 메건 씨를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남겼고, 이에 메건은 "엄마들 안녕하세요!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해요. 이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정말 기쁩니다"라며 화답했습니다. 그러나 이 대화방에 참여한 직후 메건의 개인 전화번호가 외부로 유출되고 말았습니다. 해당 번호를 단톡방의 누가 유출했는지, 메건이 다시 학부모 소통방에 들어갈지는 아직 불분명한 상황입니다. 이번 유출 사건은 아이들이 이미 보안 문제로 학교를 한 번 옮긴 직후에 발생해 더욱 눈길을 끕니다. 부부는 9월 초 아이들을 첫 번째 학교에 보냈으나, 등하교 시간대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경호 호위 차량 대열이 분산되는 등 안전 문제가 발생하자 단 이틀 만에 자퇴 결정을 내렸습니다. 서식스 측 대변인은 보안팀과의 논의 끝에 실질적인 경호 조치 문제로 내린 결정이라며 학교 측의 지도와 보살핌에는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해리와 메건 부부는 영국 왕실 고위직에서 물러난 지 6년 만에 미국 캘리포니아 생활을 정리하고 최근 영국으로 영구 귀국했습니다. 런던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코츠월드 전원 지역에 자리 잡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귀국 직후 찰스 3세 국왕은 편지를 통해 영국으로 돌아왔더라도 공무를 수행하지 않는 비활동 왕족 지위에는 변함이 없다는 뜻을 분명히 전했습니다. 귀국 직후부터 등하교 경호 문제로 인한 전학에 이어 학부모 단톡방 번호 유출까지 겪으며 부부의 영국 정착기는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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