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r/Fauxmoi · 2026-09-29

가해자 떠날 때까지 '매트리스' 메고 다닌 컬럼비아대 여학생... 졸업식서 총장은 악수 거부

핵심 요약
  • 자신을 성폭행한 가해자가 캠퍼스를 떠날 때까지 매트리스를 메고 다니겠다고 다짐했던 컬럼비아대 학생 엠마 설코위츠의 사연이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 그녀는 졸업식 무대 위까지 매트리스를 직접 메고 행진했으나, 당시 대학 총장은 그녀와의 악수를 거부했습니다.
요약 과거 컬럼비아 대학교에 재학 중이던 엠마 설코위츠(Emma Sulkowicz)는 자신을 성폭행한 가해자가 교내를 떠날 때까지 침대 매트리스를 들고 다니겠다고 선언하며 항의를 이어갔습니다. 이후 그녀는 학위 수여가 진행되는 공식 졸업식 무대까지 매트리스를 직접 짊어지고 올랐으나, 현장에 있던 대학 총장은 그녀와의 악수를 끝내 거부했습니다. 이처럼 침묵의 시위를 졸업식 무대까지 이어간 일화와 학교 최고 책임자의 악수 거부 상황이 온라인상에서 다시금 조명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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